추석 맞이 세차 후 꿀렁이 추석 맞이 세차 및 왁싱 작업을 했습니다. 밤에 찍어봐야 잘 안나올 것 같아, 다음날 아침 주차된 사진을 찰칵^^ 꿀렁이의 앞모습. 좀 낮게 찍으니 그나마 봐줄만 하네요^_^ 타이어도 삐까 번쩍 반짝! 뒷쪽에서의 사이드 컷 반짝반짝 꿀렁이~좋구나~ (라고 하지만..결국 고향 내려가서 벌레의 묘지가 되어버린 내 꿀렁이) << CAR >>/CAR STORY 2010.09.28